이번에 클린에서 제작이 되면서 시장 역사상 가장 좋은 익스플로러가 탄생했습니다.
내가 뒷담화 하는데 일말의 참작 요소가 없어' 라면서 제 블로그를 열심히 보고계시는 행동은 글쎄요. 당신의 양심은 정말 떳떳한가요? 저에게 요구하는 도덕적 잣대의 반의 반의 반만큼이라도 당신 스스로가 지키고 계십니까? ㅎㅎ
그저 봐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라는건 유튜브처럼 여러분께서 광고를 봐주시거나, 요금제를 결제해서 봐주시는 컨텐츠 얘기구요.^^ 저희 블로그는 여러분께서 봐주시기만 한다고 저희에게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가 아닙니다. 애드센스 하나도 달려있지 않고요.
그늘시계는 명품시계 판매원, 중고 정품 명품시계 판매점, 명품 감정사분들과 시계를 좋아하는 일반인분들이 구독하고있는 시계 분석그룹입니다.
진짜 클린의 마감은 젠스럽게 나오는지라 익스 찾으셨던 분들은 고민이 별로 없으실 것 같습니다.
“롤렉스 서브마리너 스타벅스 41mm 클린공장”의 첫 상품평을 남겨주세요 응답 취소
반대편 측면입니다. 진짜...... 다이얼에는 롤렉스레플리카 눈길조차 가지 않습니다. 아우르고있는 스틸의 마감이 너무 출중해서......
나사머리부 역시 윗면과 홈에 약간의 커빙폴리싱을 적용 클린롤렉스 시켜서 아주 부드럽게 처리 하였습니다.
심지어 클린롤렉스 클래스프 안쪽면의 마감까지 깔끔하게 처리 했으며 브레이슬릿 안감도...... 말이 클린롤렉스 필요가 없네요.
과거 시계들은 대부분 클래스프 안감의 마감만 보고도 페이크판정을 줄 수가 있었습니다. 이 제조사의 청콤은 어떨까요? 물론 안감 마감으로 페이크판정을 여전히 줄수는 있습니다.
마니아들이 서브마리너 블랙 데이트모델과 그린 모델을 보고 삼각점을 지적하고있지만 저는 좀 부적합한 지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오리저널 서브마리너의 경우도 삼각점이 결코 작지가 않고 거의 윗면에 밀착되듯 붙는 형태이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자면 직선이 맞기에 라운드 삼각점이 페이크포인트이긴 하나 실물로 봤을때 쉽게 캐치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안감 유광면의 폴리싱은 헤어라인이 레플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처리 하였고 각인 역시 거칠거나 텍스쳐가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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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마리너, 데이저스트 등의 초인기작들도 마찬가지이고 현행 다른 공장들 중에는 이 두 곳에 비할 곳이 없습니다.